디즈니나 마블이나 영화를 어디까지 망칠수가 있는지 시험하는 듯하네요. 진짜 개그지같은 스토리에 타노스랑 맞짱뜨던 캡틴마블이 그저그런 태권도 주먹지르기나 하는 우뢰매보다 낮은 액션신 영화만 보면 이게 헐리웃 영환지 아프리카 영환지 알수없고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못생김을 자랑하질 않나
진짜 시간 안가는지 모르고 보다 왔습니다. 마지막 쿠키보니 또 속편 나올 것 같아 끔찍하네요.
느닷없이 박서준 뮤지컬 배우 빙의돼서 연기하는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