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 서울의 봄 gt; [ 예고편 ]
lt; 나폴레옹 gt; [ 예고편 ]
lt; 노량 죽음의 바다 gt; [ 예고편 ]
저는 이 3편의 영화 중에서 나폴레옹이 제일 기대가 됩니다. 서울의 봄은 연기를 좀 한다는 배우들이 출연한다지만 내용 소재가 티비 드라마나 다른 영화들에게서 많이 다루다보니
거기다가 전두환 영할에 황정민이가 안어울리는것 같고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순신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3편이고 이전편하고 이야기 스토리가 크게 다를것 같지 않아서
거기다가 백윤식 일본어와 캐릭터가 안어울리는것 같고 김윤석은 자꾸 아귀랑 추격자 4885생각이 나는것 같아서 제일 기대되는 영화는 나폴레옹인것 같습니다. 제작비만봐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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