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9944 보이지 않은 힘에 아내를 잃은 남자 밤마다 나체 괴물의 방문을 받는 남자 차에 치어 죽었지만 계속 움직이는 소년 한 마을에서 기괴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웬 이블 러크스"란 작품이 재밌어 보여 감독의 과거 작품을 먼저 감상했는데 도저히 감독의 정신 세계를 이해할수 없는 망작 필 오면 감독의 다른 작품도 볼라했는데 여기서 스톱 초반 여자 욕실에서 죽는 장면이 상당히 기괴하면서도 신선해서 기대감 확 올랐는데 그게 끝이고 이후에는 거의 고문에 가까운 진행 처음 부부-옆집 남자-수사관 셋-마을 남자 주인공이 계속 바뀌는데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무섭냐 안 무섭냐를 떠나 내용이 뭔지도 모를정도 보면 볼수록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 초자연 현상이라면서 괴물이 나오고 그럼 괴물이 뭔지 힌트라도 줘야되는데 대체 괴물의 정체가 뭔지도 모르겠고 꼬마애 시체랑 괴물이 무슨 관계인지 결말도 찍다가 만 느낌이라 도저히 이해 불가 혹시 자막이 이상해서 재미없나했는데 화면에 영어 원문 자막을 짧은 영어 실력으로 해석해봐도 자막 제작자가 최대한 매끄럽게 한국식으로 잘 번역했는데도 이 모양 공포 영화란 장르가 오만가지 x레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건 짜증에 머리까지 아픈 x레기 어제 "가장 위험한 유희"에 이어 이틀 연속 개망작에 시달리다보니 내일은 무난한 명작으로 감상 예정 제작비 불명에 흥행 39만불 180503 아르헨티나 개봉 예전에 감상한 숨겨진 수작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편견을 한번에 날려줬는데 본 작품때문에 다시 편견이 생길라 그럼 데미안 루그나[1979]-각본,감독 연출이나 각본이 특이하긴했지만 결론은 지 멋에 취해 마무리도 못 하는 스타일 이런 스타일 안 고치면 평생 그 모양 그 꼴 껍질 까봤자 x레기뿐이니 절대 예고편이나 평에 속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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