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3536 인간을 먹이로 살아가는 구울이지만 현재는 정부의 단속을 피해 도쿄 곳곳에 숨은 상태 평범한 청년이 구울에 물려 구울이 되는데... 수작 "페이블 죽이지 않는 킬러" 리뷰할때 일본 댓글 보니까 이 영화도 언급됐고 페이블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감상했는데 망가 실사화의 x같은 점을 모두 가진 개망작 만화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제목은 나도 알 정도니까 꽤 성공한 작품일텐데 x신같은 감독이 다 망쳐놓음 연기,연출,디렉팅 모 하나 제대로인게 없는데 연기는 중2병+개오버에 매력적인 배우 하나 없는것까진 참는데 어케 매씬마다 늘어지는지 진짜 짜증을 떠나 약이 오를정도 왜 이런 식으로 영화를 만드는지 진짜 일본 애들은 이해가 안 가 구울하면 "워크래프트 3" 종족중 언데드에서 저글링 같은 존재 그래서 달려들고 쌈박질하는줄 알았는데 등에서 촉수가 나오고 사람도 촉수같은 채찍쓰고 그래서 가뜩이나 연출 안 좋은 판에 전투씬이 더 늘어지는 느낌 촉수 싸움도 재미없는 판에 마지막 핫바들고 싸우는데 이젠 더 할 욕도 없음 원작값이니 cg값이니 돈 많이 들었을거고 배우 오오이즈미 요만 봐도 개런티까지 돈 많이 들었을텐데 진짜 돈이 안 아깝나 보면서 시간이 아까운게 아니라 시력이 아까운 영화는 처음 제작비 불명에 흥행 11억엔 170729 일본 개봉 일본애들 제작비 공개 안 하는건 유명한데 쇼치쿠 영화사 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들였다고 흥행은 상당히 성공했는데 과연 본전치기했을래나 오오이즈미 요[1973]-좋은 편 대장 "수요도데쇼"보고 팬이 됐는데 왜 이런 x레기에 나왔을까? 특기인 코믹 연기를 못 봐서 아쉽 쿠보타 마사타카[1988]-남주 포스터보면 영웅재중[1986]같이 나왔는데 전혀 아니올시다고 김성오[1978] 얼굴에 점 20개 박고 한번 찌그러뜨린 마스크 마스크는 싸이코 x라이같이 생기고 일본말로 하는데도 못 하는게 느껴질정도 진짜 그렇게 배우가 없나? 시미즈 후미카[1994]-여주 헤어 스타일때문인지 우타다 히카루[1983] 닮았는데 연기는 모르겠고 그나마 이쁨 간만에 데뷔곡 "First Love" 아이다 쇼코[1970]-여자애 엄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누군가 한참 생각했는데 헐 wink에서 우측에 있던 언니 세월 진짜 많이 흘렀네 간만에 "愛が止まらない ~Turn it Into Love~" 카일리 미노그[1968] 누님의 원곡도 스즈키 노부유키[1992]-젊은 형사 남주랑 누가 더 연기 못하나 대결 1점차로 남주 승리 옷 디자인은 대체 누가 한겨 이런 완벽한 x레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랜만 누가 뭐래도 절대 가까이하지 말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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