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9236 어떠한 보안도 뚫고 들어가 마음대로 조종하고 사라지는 최악의 바이러스 엔티티를 얻을수 있는 두개의 열쇠를 찾기 위해 imf팀이 움직이는데... 초반 잠수함 오프닝은 그냥저냥인데 다음 브릿지가 별 내용도 없는데 주저리주저리 대사도 많고 너무 지루해서 또 x밟았나했는데 중반부터 크게 재밌지는 않은데 지루하진 않을정도 그래도 꾸준히 액션 영화 찍어주는 톰형이 고마울뿐 이전 작품 여자 죽는 장면이 몇 번 나오는데 전작들이 워낙 노잼이라 기억이 전혀 없어서 저 여자가 누군가 궁금하긴 모가 궁금해 그냥 톰형 전 여친이 죽었나보다로 끝 톰형 6편에서 건물 사이 뛰다 무릎 다쳤다했는데 본 작품에서도 절벽 다이빙이 그리 만만한 씬이 아닌데도 직접 하다니 돈도 많은 형이 대단 로마를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자동차씬은 유명한 광장에서 찍은거같은데 톰형정도 되니까 허가를 내준듯 우리로 치면 동대문에서 출발해 익선동 지나 보신각 돌고 광화문에서 빵 터트린 느낌 항상 하는 얘기지만 시리즈중 1편이 최고였고 2편에 너무 실망해 3편을 건너 뛰었는데 1편이랑 맞다이급이라니 이후 4,5,6편은 개인적으로 다 노잼 제작비 2억9천만불에 흥행 5억7천만불 230712 미국,한국 동시 개봉 1-960522 제작비 8천만불에 흥행 4억5천8백만불 2-000524 제작비 1억2천만불에 흥행 5억5천만불 3-060505 제작비 1억8천만불에 흥행 4억불 4-111216 제작비 1억4천5백만불에 흥행 7억불 5-150731 제작비 1억5천만불에 흥행 6억9천만불 6-180727 제작비 1억8천만불에 흥행 7억9천만불 역시 가성비 최고 성적은 1편이고 2편이 1편 여파로 작품에 비해 좋았고 3편은 2편 여파로 작품에 비해 죽썼음 1,2,3편은 내용이 기억나는데 4,5,6편은 전혀 기억 안 남 톰 크루즈[1962]-남주 보자마자 "아 이젠 더 이상 청춘이 아니구나" 느껴지지만 그래도 항상 열심인 멋진 형 사이먼 페그[1970]-톰형 동료 개명작 "황당한 외계인 폴"보고 팬이 됐는데 언제 봐도 푸근한 마스크는 여전 레베카 퍼거슨[1983]-톰형 애인 개명작 "위대한 쇼맨" 보고 팬이 됐고 역시 개명작 "듄"에서 우아한 미모는 여전했지만 이제는 나이가 살짝 보이는듯 "듄: 파트 투" 감상 대기중 폼 클레멘티프[1986]-암살자녀 내한 인터뷰를 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맨티스인걸 알았지 그냥 봤으면 전혀 몰랐을듯 출연 배우중 연기가 가장 좋았음 바네사 커비[1988]-상대 조직 보스 엘리자베스 데비키[1990]가 생각나는 미모 처음 보는줄 알았는데 개명작 "어바웃 타임"에서 레이첼 맥아담스[1978] 친구역 근데 전엔 이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얼굴이 좀 바뀐듯 헤일리 앳웰[1982]-도둑녀 얘 캐스팅이 최대 실수 그냥 엑스트란줄 알았는데 톰형 상대역이라니 이쁘지도 않고 매력도 없고 왜 저런 애를 썼을까 이해 불가 배역도 끊임없이 샤킹치는데 미치는줄 "아 저런 x같은 년"이란 말이 절로 나옴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적당한 블록버스터지만 각잡고 보면 톰형 팬정도만 만족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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