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9750 좀비 채널 개국 기념 스페샬 드라마를 맡게된 감독 하지만 방송국에서 두 가지 조건을 제시하는데 바로 생방송과 원테이크로 가자는 빡센 조건... https://youtu.be/1bz16SVPK2M 상영작 "거미집" 댓글중 본 작품이랑 비슷하다해서 찾아보니 개명작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같다느니 후반부가 빵빵 터진다느니해서 평점도 좋은 편이어서 기대 만빵에 감상했는데 사람 미치게 만드는 개망작 초반 37분동안 유치 찬란한 드라마가 나오고 이후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스타일로 쉽게 얘기해서 액자 소설 구성이랄까 근데 초반 37분이 거의 고문 수준이고 빵빵 터진다는 후반부도 억지로 꿰맞춘 느낌이라 x발 대체 어디가 재밌다는거야란 생각뿐 한마디로 "나만 당할순 없지"에 대표작 진심 이게 재밌나? 원래 재밌으면 2편인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스핀오프 할리우드 대작전!"도 연달아 감상할 계획이었는데 1편에서 너무 진을 빼나서 바로 아웃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x알 탁 칠 정도도 아니고 게다가 너무 b급 감성이라 상당히 피곤한 영화 2-30년전 "버수스"니 "처녀의 창자"니 마이너한 일본 영화가 인터넷상에 꽤나 유행해서 감상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엄청 재밌다기보다 나도 이런 영화 알어란 유치한 프라이드로 으시댄 기억이 있음 그런데 이 작품이 더도 덜도 말고 딱 그 모양새 어디다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를 갖다대 갖다대긴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35354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45850 좋게 생각해서 이런 스타일인걸 미리 알고봤다면 또 재밌었긴 모가 재밌어 알고보던 모르고 보던 이건 걍 x레기
엔딩 크레딧에 실제 촬영 장면이 나오는데 열심히 찍긴 뭘 열심히 찍어 그냥 지네 찍는거 또 찍은거 뿐인데 그냥 아이디어빨 하나로 밀고 나가는 영화일뿐 그 예로 감독말곤 출연 배우들 모두 본 작품 이후 제대로된 후속작이 없음 영화 보다보면 연출,의상,세트등등 딱 봐도 엄청 공들였겠구나하는 작품 많은데 이런 x레길 빨아주는건 그런 작품들 욕먹이는거 가까운 예로 얼마전 리뷰한 "밀수" 수중씬만해도 x고생한 흔적이 바로 보임 제작비 3백만엔에 흥행31억엔 171104 일본 개봉 180823 한국 개봉 무려 천배가 넘는 흥행 수익인데 저 흥행 수치가 말이 되나? 요새 일본 영화가 애니 실사화나 아이돌 나오는 영화 아니면 흥행이 안 되서 이런 아이디어 작품이 나오나본데 이런 x레기 말고 "숨겨진 검, 오니노츠메"같이 많이 안 알려졌지만 좋은 작품 많음 우에다 신이치로[上田#24910;一#37070;.1984]-각본,감독 본 작품 후속작은 도저히 볼 용기가 안 나고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란 작품이 줄거리 보면 비스무리한 까란거 같은데 이거까지 보고 최종 평가 예정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6226 타케하라 요시코[竹原芳子.1960]-방송국 pd 기본 얼굴이 분장한 귀신 얼굴이라 한번 보면 도저히 잊을수 없는 마스크 찾아보니 역시 개그맨 출신 여배우 독특한 마스크때문에 드라마 감초 역활로 많이 나오고 키가 147cm라 예명이 "도토리" 자신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싶다면 추천 아니라면 근처에도 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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