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롯데시네마에 첫 방문인데다 돌비관도 처음이여서 앞옆자리 간격이 넓고 큰 영화관, 사운드에 이미 영화에 집중 할 준비가 되었다.
영화는 감동스러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최고! 그때 시절에 살고 있었던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특히 끝나갈때쯤 장면에서 임시완배우가 결승선에 도착하여 1등을 얘기할때는 마음속에서 무한 박수를 칠 정도로 마치 그 때 그 감동을 영화로 전달 받을 수 있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듯하고 긴 추석연휴 가족과 볼 영화로 완전 강추강추다#12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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