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 가문의 영광: 리턴즈 gt;
lt; 거미집 gt;
lt;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gt;
lt; 1947 보스톤 gt;
예고편을 봤는데 배우가 없는지 송강호와 하정우 자주 보이네요
영화 소재들도 전부 어디서 본듯한 익숙한 내용들이고 영화 요금도 올라서 한편 보기가 솔직히 부담이 되더라구요
가문의 영광은 어이가 없어서 소재가 그리도 없는지 이전에 했던 영화 살짝 리뉴얼해서 리턴즈로 우려먹기 하네요
그래도 22년도에는 23년도 보다 재미있고 볼거리 많은 영화들이 좀 있었는데 실망이네요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강동원 주연인데 자꾸 전우치가 생각나서...
스포츠 영화는 스토리가 한결 같이 똑같은 흐름으로 전개되서 돈주고 극장에서 보기가 좀 그렇네요
23년도에 이병헌 배우 믿고 논란 감독과 톰형님과 조인성 배우 등등 믿고 봤었던 영화에 실망 했었는데 ㅠ ㅠ
그나마 천박사 퇴마 연구소가 강동원 주연에 전우치 정도급 이라면 한번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그리고 CJ배급사라 최근에 CJ배급사 영화들 다 흥행 실패해서 이 영화에 모든게 달려있고
이것 마져도 흥행 실패하면 아마도 극장 요금 또 다시 오를것 같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
출처: 뽐뿌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