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당 영화 한편보는데 할안받아 1만원에 본다해도 팝콘 5천원 ~ 6천원 제로콜라 작은것 3천원 ~ 4천원 총2만원 정도 들어가네요 ㅠ ㅠ
영화 할인이 매번 하는것도 아니고 정가로 보기에는 눈물 날만큼 돈아까워서 도저히 극장 가기가 힘드네요
영화는 최소 가오갤3나 탑건2 정도급 아닌 이상 이제는 다 걸러야겠네요(?)
올해는 이병헌 배우 믿고 논란 감독과 톰형님, 조인성 배우 등등 믿고 봤다가 다 실패했네요 ㅠ ㅠ
예전에는 킬링타임 정도만 되어도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요세는 완전 재미있고 볼거리가 많이 있는게 아니라면 돈아깝다고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특히 평론가 평점과 극찬하는 말들이 많을수록 재미면에서는 그다지 별로인 것들이 있더라구요
콘크리트 유토비아와 오펜하이머가 그랬었죠 너무 터무늬 없이 펑점이 높거나 과할땐 재미면에서는 역으로 간다는게 얼추 맞는것 같습니다.
감독 빨과 작품성이 높이 평가가 되서 평점과 극찬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킬링타임 정도 밖에 안되는데 한사람당 영화비 + 팝콘콜라 할인 받아 2만원 잡고
4인가족 영화 한편당 8만원씩 지불하고 보기에는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비싼것 같네요 ㅠ ㅠ
할인권 없으면 아침에 조조로 부지런해야 하는데 일어나기 쉽지만은 않음 ㅠ ㅠ |
출처: 뽐뿌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