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봉한 영화이고 아직 개봉 안한건 제외입니다.
저는 작품성은 영화 오펜하이머 그 다음이 콘크리트라고 생각하지만 재미면에서는 영화 비공식작전 그 다음이 달짝지근해라고 생각합니다.
(모가디슈와 교섭을 안본 상태일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펜하이머는 기대를 했는데 3시간이라 너무길고 대화만하는 다큐라서 인물관계도가 너무 많고 그래서 포기했네요
콘크리트는 봤는데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밀수는 7080 음악 감성인데 흡연장면과 칼부림, 욕설이 자주 길게 나와서 부모님이나 자녀와 비추천이 많고 혼자 몰래 보는것을 추천 하더라구요 ㅠ ㅠ
작품성 말고 재미면에서 생각해 볼때 투표 바랍니다. (1위와 2위)
(재투표와 다중투표 허용 해놨습니다.)
[2개까지 (1위와 2위)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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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