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시사회 반응이 좋더니 역시나 좋네요
21년도에 제작된건데 아마도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어서 23년에 개봉으로 미뤄진듯
그리고 밀수와 비공식작전은 둘다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없는것도 아닌 애매한 영화라 킬링타임 시간때우는 용도로
기대감 내려놓고 아무생각 없이 보시면 그대로 볼만은 할것 같고
더 문은 시사회 후기들 보니 신파가 과할정도로 많이 들어있어서 내용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만
그래도 영상미 하나는 볼만하다고 스토리는 생각안하고 영상미로 보실꺼면 스크린 큰데서 보시는게 나을듯
더 문은 음성 소리가 작아서 잘안들리는 부분이 있다고 하던데 자막버전으로 보시는게 좋을듯
이번주에 더 문과 비공식작전이 개봉하고 다음주에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을 합니다.
아직 밀수만 먼저 개봉한 상태이기 때문에 뭐라고 딱 찝어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시사회 후기 반응들만 대충 봐도 누구나 다알수있고 추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
출처: 뽐뿌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