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미션임파서블7, 밀수,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오펜하이머, 보호자등등
공통점들을 살펴보면 제가 느끼기로는 전부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도 아닌 애매한 영화들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배우들 연기는 그런대로 볼만은하긴 한데 이게 추천 해드릴 만큼 와 재미있다고는 말을 못하겠다는 그렇다고 폭망으로 재미없지도 않은...
그러니깐 다들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할듯요
장르도 각각 다른 데다가 뭐라고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합니다.
다른 영화들이 아직 개봉을 안해서 자세히 말씀은 못드리지만은 시사회 보신분들 후기 보니깐 대충 이렇더라구요
그나마 제일 좋은 방법은 오펜하이머와 보호자 개봉까지 눈팅만 하고 대기타고 있다가
죄종적으로 평점이나 개봉후기 살펴보고 이중에서 끌리는걸로 영화 몇개만 볼것 같습니다.
저도 개봉 직후 바로 볼려고 했는데 영화비도 만만치가 않아서
보호자나 오펜하이머 개봉까지 대기타고 있다가 괜찮은거 p개만 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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