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인데 잔인함과 감동이 있는 영화보는내내 현실에 일어나면 어때쓸까 하면서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같아요 지루하지않고 집중하면서 볼수 있었고 마지막은 슬퍼서 눈물을 흘리게 되는 영화예요 이해와 공감도 되면서 상황극처럼 나라면 안그랬을텐데 라는 아쉬운 감정들이 밀려와 더 집중할수 있게 만든 영화~!!
시사회 선물로 준 황궁아파트 수건도 센스 굿!
개봉하면 한번더 보고 싶어지는 영화 추천 합니다~! 이병헌과 박서준 박보영 연기로 더 빛이나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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