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 밀수 gt;
lt; 더 문 gt;
lt; 비공식작전 gt;
lt; 콘크리트 유토피아 gt;
밀수는 15세등급인데 보기 불편한 장면들이 많이 길게 나와서 가족 영화로 탈락이고
더 문은 예고편만 봐도 외국 어떤 영화 하위버전이고 스토리가 너무 뻔할것 같아 시시할것 같고
설경구 주연이라 이 배우 나온 최근 작품을 재미나게 본 기억이 실미도 말고는 없어서...
비공식작전은 모가디슈와 교섭 중간급은 된다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12세관람가라 가족영화로 딱이긴한데 교섭급만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기는 합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이병헌, 박보영 주연인데 장르가 드라마이고 장르와 배경이지루할것 같긴한데 이병헌 주연이라 연기력으로 믿어볼까도 생각해봄
제생각에는 여기 4편의 한국 영화들 중에서는 가족영화로는 비공식작전이 그나마 교섭급만 아니라면 그런대로 볼만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병헌 주연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기대해 볼만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전에 비상선언 영화도 이병헌등등 대배우들 모아놓고 망했었는데 ㅠ ㅠ
영화 소재 배우가 고갈 되었는지 출연하는 배우들 보니 좋은 배우들 가지고 이정도 밖에 못만드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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