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위기는 플래쉬가 영화 전반 내내 과거를 바꿈으로 미래를 바꾸려하는것은 전반적인 온세계과늘 무너뜨리고 혼란에 빠뜨리는것이다.라고 말하며 영화가 진행해오다가 마지막에 겨우 통조림 위치 하나 바꾸는것으로 해피엔딩으로 바꾸는게 말이되느냐~ 이런 분위기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플래쉬 너무 재미있게 봤고 결말도 나름 이해가 되거든요. 내가 과거로 돌아거 어떤하나를 바꿔서 그것의 나비효과로 좋은 미래든 나쁜 미래든 그것은 받아들여야한다. 그리고 결코 좋게만 바뀌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더 나쁘게 바뀔수있다가 영화의 시퀀스 같은데..
마지막엔 현재 즉 2023년에 까지 해당 CCTV는 완전깨진 화면으로 현실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했을뿐더러 오히려 그것이 알리바이가 되지못해 플래쉬 아버지는 감옥행이 된 설정이잖아요. 그렇다면 베리 엄마 즉 플래쉬 엄마가 죽은 시점 ~ 현재까지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지금 현실을 바꿀수있는 그 무엇!! 그것을 찾은게 마지막 장면에서 단순히 통조림 위치를 바꾸면서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CCTV에 보이게 하는것이고 그것은 사건 초기에 발견된게 아니라 기술이 발전되어 배트맨에 의해 발전된 기술로 화질개선으로 확인된 사실로 현재를 바꾸는 증거로 활용되는데...
이게 왜 그렇게 비판을 받아야하는 결말일까요... 솔직히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나름 감독이 많은 고민끝에 만들엇고 잘만든것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결말은 둘째치고 초창기 슈퍼맨부터 배트맨까지... 잘 녹여냇고~ 액션 연출 모든게 너무 좋앗던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흥행을 참패할줄이야 ;;; 제가 관계자도 아니고 무조건 DC빠는 사람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플래쉬라는 드라마를 어릴때 재미있게 f고 영화로 나온다기에 아무생각없이 보고 와~ 너무 잘만들었는데?? 생각이 들어서요...
님들은 어떠신가요? 주연배우의 논란에대해선 영화를 보고 찾아봐서 그렇지 크게 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쓰레기ㅅㅋ 이더라구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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