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면 일본의 버블경제시기이며 가장 빛났던 순간이였지요 그때의 일본 시골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친한파 초난강 배우님의 얼굴을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분량자체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처음과 마지막을 잘 장식해주었죠.
보면서 한국의 시골풍경과 별반 다르지 않은 비슷한 느낌이구나 싶었습니다. 같이 관람하는 관객들도 키득키득 웃는 장면이 가족끼리 투닥이는 장면이였습니다 ㅋㅋ 콩트처럼 너무 웃겼어요 ㅋㅋ 개봉하고 나서도 또 볼 예정입니다. 뽐뿌 덕분에 재밌는 영화 봤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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