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는 3편까지가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4편부터 주인공이 바뀌면서 내용과 스토리 그리고 액션씬등등 점점 산으로 가는듯 보이네요
이번 비스트의 서막도 대충 예고편보니 극장에서 볼 영화는 아닌듯 보입니다. 최소 지상전말고 우주에서 싸우는 전투씬이었다면 그런대로 시간때우기정도는 될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베트맨 다크나이트 시리즈나 가오갤처럼 3편에서 끝냈어야했는데 분노의 질주처럼 계속 제작을 하다보니 이것도 재탕하는 기분이 드네요...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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