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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여운기)은 아프리카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2023 아프리카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추천하는 영화로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수단, 이집트, 케냐 등 12개국의 대표 영화 12편이 상영된다.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은 KTamp;G 상상마당 홍대에서 25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상영한다.
온라인으로는 한·아프리카재단 네이버TV에서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개한다.
여운기 이사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영화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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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