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6499
스토리는 조주빈이 만든 n번방의 피해자가 생기자
기자,pd,형사가 추적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요새 자주 눈에 띄어서 볼까말까하다 처음 10분 보고
재미없으면 안 보려다가 의외로 볼만해서 계속 감상했는데
30분부터 살짝 지루해지더니 끝날때까지 거의
한말 또하고 본 장면 또 나오고 많이 지루한 편
요새 그알을 안 봐서 어떤 수준인진 모르겠지만
메인 mc만 없지 그알 스타일에 조금 수위 더 쎈 느낌
검색해보니 200328에 이미 그알에서 다룬 내용
[1208회] 은밀한 초대 뒤에 숨은 괴물 - 텔레그램 ‘박사’는 누구인가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isualboard/55074?cmd=viewamp;board_no=521800
런닝타임 105분중 3분의 1이 쓸데없는 cg랑
인서트 화면이라 지루함을 더하는데
70분정도 만들었다면 딱 좋았을듯
N번방 사건에 대해서는 초반 관심 좀 가졌다가
후엔 헤드 라인 제목만 본 수준이라
조주빈은 알고있었고 갓갓은 처음 안 정도
기사 검색 몇번만 하면 알수있는 내용들이고
게다가 지루하기까지해서
굳이 시간 들여서 볼 필요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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