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님의 글을 보고 닥터 스트레인지를 방금 감상하고 몇 가지 평을 적어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잘나가는 의사인데.. 불의의 사고... (과속)로 손을 못쓰게 되서 우울한 상태인데...
기적적으로 하반신 마비가 된 사람이 농구를 하는 것을 보고 치료에 대해 궁금을 갖게 되면서.. 찾아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을 만나 신비로운 힘을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시간과 관련된 힘입니다..
찾아보니 국내에서도 5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하네요.
후속편도 제작 한다고 하니 마블매니아중 아직 못보셨다면 한번쯤 꼭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