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의 작품을 봐본게 기억나는게 글래디에이터가 가장 꼽히는데 이번기회에 그의 작품을 오랜만에 보게되었습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감상평을 보자면 운전잘하구 남들에게 착하게 대하자 입니다..ㅎㅎ
긴장감을 생각보다 전개구성에 잘 녹여들였더라구요.
무섭다기보다는 좀 짜증나는 상황을 긴장하게 만드는 구성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별 5개는 좀 제 기준에서는 넘치는것같구 4개정도가 적당할듯합니다.
가족영화라기보다는 혼자 조용히 즐기고오긴 괜찮더군요..
답답한 전개구성도 있어서 시나리오 전개에 있어서 아쉽더군요..
교훈은 운전할때 착하게 운전하고 남들이 뭘하건 신경끄고 살자..
우리나라에 총기규제가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이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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