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일이 없구 좀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영화를 취미로 보는 사람입니다 요번에 노트북이라는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봐서 홍보는 아니구 후기 올려요
뭐 줄거리는 기본적으로 남여의 사랑이야기인데 유럽이나 좀 이국적인 이야기라 한국영화보고싶으시면 패스. 전 일단 옛날 영화들은 영상미가 굉장히 흑백에 복고스럽고 촌스러울거라 생각했는데 영상미보려고와도 진심 너무 이쁘고요 여자주인공분이 굉장히 아름다우십니다 요즘 사랑을 하고싶은데 뭐 제맘대로 되지도 않으니 마음이라도 채워지는 그런 영화인데 연애할때 랜선 두근했습니다 보고싶으시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