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넷플릭스 검색하다 셀링 선셋1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집안 인테리어 및 집에 대한 열망이 별로 없었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한 LA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음과 동시에 중개인들의 화려한 삶도 엿보면서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착용하고 있는 여러 패션 아이템부터, 집안 인터리어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여자들 사이의 드라마까지 

게다가 이게 리얼리티 쇼라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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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 황장군 hif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