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입니다. 주연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잠깐 환자역으로 나왔던 사람이에요
독립영화답게 내용이 조금 어둡습니다. 교훈도 딱히 없고 여운도 딱히 없었습니다 .
내용이 자극적이여서 귀가 즐겁더라구요
노동요 같은 노동영화로 생각하시고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대한민국 탈선하는 10대들의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
페이스북에서 편집되서 많이 올라오더군요
유튜브 리뷰로 한번 시청해보시고 본영화 한번 봐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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