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처음 시작할때 화면내 영어 자막으로 CJ 프로덕션이라 나옵니다.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스태프 목록에도 한국인 이름이 많이 나오구요.
영화 자체는 매우 서구스럽습니다. 주인공들 행동이 매우 답답하면서도 우리 시각으론 공감하기 힘든 요소가 많습니다.
그래도 몰입력은 나름 있네요.
여주 셰일린 우들리는 [다이버전트]에 나왔었습니다.
https://youtu.be/EIhrUzW2CkE
남주 세바스찬 스탠은 영드 [보디가드]에 나온 리처드 매든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로 나온 세바스찬 스탠입니다. 둘이 정말 닮았습니다.
세바스찬 스탠 (1982)
리처드 매든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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