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랑 영화는 안보는데
이번 작품은 80,90년대 레토르 감성도 느낄수 있구 내용도 궁금하여서 보게 되었네요
영업하던 사람이 영업1위 먹고 우연한 기회에 에로 쪽에 빠져 영업하고 다니면서 다시 어떻게 av감독이 되었는가 를 잘 나타내 주었구오
스토리 자체로 봤을때 흥미 거리랑 재미 거리는 충분했습니다..
일본 버블경재시대때 이야기라 저 많은 돈을 어떻게 쓰고 구하고 촬영하는지 이 드라마에 잘 나와주네요
시즌2를 기다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