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한번쯤은 들어봤을 드라마 시즌6나왔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라는 한국 드라마가 생각이 나더군요 아주 매우 비슷합니다.
시기로 보면 오렌지 이즈더 뉴블랙이 먼저 나왔으니 슬기로운 깜빵생활이 따라 했다고 볼수 있겠지만..
감옥이지만 유쾌하고 소소한 코믹이 감미된 드라마입니다.
완전 악인은 없는 알고보면 착하다 불쌍하다 이런 느낌이고
여자 감옥이나보니 동성애부분이 많이 연출됩니다.
예전부터 이런 드라마는 있는거는 알았는데
몇주전부터 정주행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