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소식은 1월에서 4월로 연기됨
1월은 통상적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비성수기로 취급되며,
특히 1억 5천만불 이상이 투입된 대형 블록버스터의 경우, 1월 개봉은 거의 흥행에서 버리는 패로 간주됨.
좋은 소식은 위에랑 연결되는데
미국 4월은 전혀 다른 분위기라 부활절 명절 시즌 겸 성수기인 5월에 훨씬 가까워 충분히 흥행을 노릴 만한 시기이다.
이번 소식을 보도한 버라이어티 측에선 9월 공개한 예고편의 좋은 평가로 워너가 더 좋은 날짜로 옮긴것~
이라는 루머도 보도.
이래서 좋은 소식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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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