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에 개봉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님의 글래디에이터2를 시사회를 봤습니다 영화 러닝타임이 148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너무 빨리 갔네요 영화 중간중간에 지겨운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대작이라서 스케일도 웅장하고 CG 부분도 어색하지 않고 실제 존재하는 거 같고 특히 주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너무 잘 해서 몰입을 하면서 영화를 봤네요 스토리는 엠바고 때문에 자세히는 못 적었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OST 상황에 맞게 나와서 중간중간 감동받아서 소름이 돋는 장면이 있었어요 올해 본 영화 최고의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평정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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