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이벤트를 열어주신 덕분에 처음으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떨뿐 1편 2편 모두 본줄 알았는데 2편은 제가 못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긴하지만 누군가 이 영화를 보러간다하면 1, 2편을 꼭 보고 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액션영화?에 가까운 느낌..?이였고 영화 내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를 쓰다보니까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쓰니까 정신이 좀 없더라구요... 한국어 또는 일본어 하나만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한국에서 개봉하게 된다면 한국어를 말하고 있더라도 자막을 넣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권은비씨의 귀여운 대사 한 컷과 마지막 엔딩이 기억에 남습니다..
별점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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