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국에 시사회 나온거 보니깐 1편보다는 못하지만 평타는 치는것 같은데 문제는 등급이 청소년 관람 불가라서 알아보니 1편 보다 더 잔인함이 극대화 되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전에 내부자들과 오펜하이머 영화도 그런 이유로 부모님과 안봤고 이정재 정우성 주연 영화 헌트를 부모님 모시고 봤는데 15세 등급인데도 불구하고 생각외로 잔인해서 많이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글래디에이터 1편도 15세 등급인데도 좀 잔인했지만 집에서 몇번이고 방영해서 부모님과 봤었네요
부모님 보시기에는 영화 국제시장 정도로 잔인하지도 않고 그런 스타일의 장르가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른 분들 생각들은 어떻는지 알고 싶습니다.
15세이상 등급 특히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들은 부모님과 같이 보는것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로 부모님 연세가 60대~70대 이시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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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