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고 라스트해커가 마지막편 입니다 그리고 감독이 링을 만드신 나카타 히데오 감독님이라서 기대를 하면서 봤네요 1편,2편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 살인사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3편인 라스트 해커는 한국과 일본이 연결된 범죄 조직과 관한 이야기 이에요 권은비님이 첫 배우로 데뷔하는 영화이고 일본어로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소화한거 같네요 전체적 스토리는 괜찮았고 후반으로 갈수록 몰입이 더 되네요 이번 달에 일본에서 개봉하였고 한국은 내년 초쯤에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 보실 분들은 시리즈물이라서 1편, 2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 좀 있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조금씩 있으니 1편, 2편 보고 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별점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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