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바로는 60~70년대 노래로 2시간을 뮤지걸로 상영 한다는데 이런 장르를 좋아하실 분이 몇이나 될까요?
1편도 듣기론 관객수는 양호했지만 배우 연기력 말고는 그저 그랬다 그러는 분도 있는걸 보니 호불호 갈리는 영화 장르이긴 하더라구요
이전에 영화 오펜하이머도 그렇게 재미있을것 같다고 다들 그러시더니 뚜껑을 열고보니 p시간짜리 청문회 보는 기분으로 불호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조커 영화는 1편으로 끝내는게 나았을것 같고 배트맨의 조커를 뛰어 넘는건 사실상 힘들어 보이는건 확실하네요
관객들은 작품성 보다는 대중성을 좀 더 선호하기 때문에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대중성을 못잡으면 호불호 갈릴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개봉을 해봐야 알겠지만 제생각으로는 조커2는 흥행과는 거리가 먼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베테랑2도 1편이 잘되서 2편 찍었듯이 조커2도 1편이 잘되서 2편 찍었는데 베테랑2는 그래도 흐름을 잘타서 재미가 없어도 흥행은 했지만
조커2는 반대로 개봉도 하기전에 벌써부터 여기 저기서 별로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서 ㅠ ㅠ |
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