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모든 주연배우들이 좋아하는 배우들이라서 기대를 했습니다 마츠무라 호쿠토 - 스즈메의 문단속, 소타 카미시라이시 모네 - 너의 이름은, 미츠하
두 배우 모두 연기도 잘하고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몇개 있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픔이 있는 남,여 배우가 우정으로 서로 치유를 해주고 따뜻한 분위기의 영화 입니다 영화 끝부분이 클라이맥스인데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글을 읽는 장면에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연인, 가족들과 같이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였네요
평점 4/5 |
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