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리메이크라는 말들이 있고 시사회 보신분들이 초반은 워밍업으로 그저 그런데 중후반부에 본인도 모르게 웃고 있었다는 리뷰도 있었구요
한편으로 시실리 2km 비스무리하고 극한직업도 생각난다는 분도 있으셨고 이런류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 이유로 극한직업을 안봤지만요 일단은 시사회 보다는 정식으로 개봉 해봐야 알겠지만 저는 이런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재난영화인 하이재킹이나 노 웨이 업을 기대해 볼려구요 |
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