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렌의 결혼 GV에 다녀왔습니다. 해외에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가는 내용이 기본 토대인데 영화를 보면서 해외촬영이 너무 힘들고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 이 영화가 흥행이 더 되면 좋겠습니다. 배우캐스팅을 일부러 친한 분들을 하신건가? 궁금했는데 나혼산을 보고 케미가 좋아보이는 두분을 캐스팅 하신거라고 하더라고요. 영화에서 특색있는 음식들이 나온느데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배우분들도 진짜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영화는 GV를 가봐야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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