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의 악역연기가 돋보였던 영화네여 영화 그녀가 죽었다가 사회의악 이영학을 모티브한 것같던데 극중 이정학으로 나오고 스토리도 이영학의 범죄랑 같아서 완전범죄를 꿈꾸던 신혜선과 자신의 습관적인 범죄인걸 알면서도 그걸로 인해 누명까지 쓰게된 변요한 두배우가 보는 시점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스토리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시작점은 변요한의 시선으로 시작하니 그시작점에 아시다시피 제목 그대로 그녀가 죽고 시작하여 신혜선이 이렇게 주연이 아닌 조연급이였나 했으나 이영화에선 중반쯤 갑자기 신혜선의 시점으로 풀어나가면서 결국은 둘의 악연으로 만나는 스토리가 관객 눈으로 보는 시점으로 볼때 스토리 이해점이 많이 되었구 결말또한 깔끔한 마무리로 지어서 영화에 답답함보단 스토리 이해성에 도움이 되었네요 석계역,도봉경찰서,도봉구,상계동 이지역에서 촬영한것같던데 이지역이 특정지역으로 나와서니 그리고 영화에서 동물 학대하는 장면이 나와 좀 반질감을 느낄수도 있을것같으나 영화는 영화일 뿐 큰 학대보다는 소소한 학대여서 영화에 미칠정도는 아닐듯 개인적 생각이 듭니다 암튼 영화 그녀가 죽었다 이영화에선 신혜선의 악역 연기가 눈부시게 돋보였던 영화였네요 후기를 지하철에서 남기는데 힐끔 처다보는 느낌이 영화속에 한장면이 자꾸 현실적으로 반응이 오네요 ㅋ 영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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