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포 + 스릴러 장르를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
요즘 국내영화중에는 딱히 공포랄것이 없네요 ㅠㅠ
저는 예전에 기담에 엄마귀신 파트가 너무 무서웠거든요 첨으로 국내영화중에 무서웠던 장면이랄까 사실상 지금 보면 안무서웠을수도 있는데 그당시에 무서웠다고 느껴서 그뒤로 다시 한번도 안보긴했는데
요즘에 곡성이나 사바하, 파묘 이런것들은 무섭다기보단 종교적인 것에 가까워서 새로운 장르로 국내공포영화가 바껴가는 분위기긴하네요 ㅎ 아마 제가 공포라는걸 원초적으로 귀신?이런것만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겠구요
해외에는 셔터 정도로 꼽을수도 있겠네요 옛날 영화들만 기억에 남는거보니 옛날 귀신들이 무서웠나봅니다 ㅋㅋ
추천해주시는 것중에 주말에 몰아보겠습니다!! |
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