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훈련소에서 보여 줬던건지
토요 명화에서 봤는지 ocn에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첨 부터 끝까지 다 보질 못해서 전체적인 내용만 기억이 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아마도 미국 도시에 테러범(아랍계?)이 폭탄을 설치 했고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폭파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여성 심리 전문가 와 남자 형사? 군인? 이 폭탄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투입이되는데
여성 전문가는 심리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고,
남자는 폭력과 협박으로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이게 앤딩이 기억이 안나는데 후반부? 쯤에는 이 테러범의 딸도 대리고 와서 고문을 하니 마니 이런 장면도 나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
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