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mW9prVZ 6인조 전문 털이범들이 딸려갈 위기에 처하자 자신들을 쫓던 인터폴 요원과 공조해 5억달러 금괴를 가로챌 계획을 세우는데... 믿고 보는 코미디언 케빈 하트 신작이라 믿고 감상했는데 코미디는 안 하고 정극을 하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망작 얼마전 감상한 "하트 오브 스톤"도 그렇고 요새 액션물들 진행이 비슷한데 일단 오프닝 액션 한번 보여주고 여러 나라 구경시켜주듯 돌아다니고 잔잔한 액션 몇번 보여주다가 후반 한타에 모든걸 거는 식 본 작품은 오프닝까진 똑같은데 잔잔한 액션 한번도 없이 후반 한타에 모든걸 보여주려는데 이런걸 액션이라 부를수있나 수준 아울러 초딩들 보라고 만들었는지 모 하나 성인을 위한 볼거리가 하나도 없음 배우진이 네임드 3명[케빈,아바타,레옹]으로 나름 화려한데 거기에 돈을 다 썼는지 영화 자체는 액션,대사,연기 모 하나 재밌는 구석이 없는 망작 2024년 넷플릭스 따끈따끈한 신작인데 왜 이런 작품을 컨펌했을까? 의문이 들 정도 등장인물 설명하자면 케빈 하트 [사이러스]-두목 우르술라 코르베로 [카밀라]-조종사 ns윤지 [미선]-해커 빌리 매그너슨 [매그너스]-금고털이 비베익 칼라 [루크]-기술자 빈센트 도노프리오 [덴턴]-변장의 대가 ns윤지 극중 이름이 미선[mi-sun]인데 지금 시점엔 좀 촌스런 이름 아마도 한국 이름중 sun이 들어가면 미국인들 보기에 발음도 좋고 뜻도 좋아서 선택한듯 제작비 1억불에 넷플릭스 전용작 240112 넷플릭스 공개 제작비가 1억불이라고? 대체 어디에 썼다는겨 아무리 맥시멈 잡아도 3천만불정돈데 케빈 원탑으로 가고 유명무실한 배우들 개런티 쓸 돈으로 각본이나 좋은거 쓰지 케빈 하트[1979]-두목 수작 "다이 하트 더 무비"를 너무 재밌게봐서 기대하고 봤는데 왜 코미디를 안 했을까? 정극 배우로 뜨고 싶은 욕심이었나? 케빈을 좋아하니까 참고 봤지 모르는 관객이라면 저 x끼 모야 할 수준 구구 음바타 로[1983]-인터폴 여자 형사 본 작품을 망작으로 이끈 장본인 주연이면 좀 알만한 애를 써야지 아니면 좀 이쁘거나 뭔가 메리트가 있어야지 이쁘지도 않고 연기도 그닥 모르겠는데 이런 애가 영화 내내 나오니 김윤지[1988]-조직원중 해커 ns 윤지가 원래 뉴스타 윤지인데 한국에선 농심 윤지로 유명한 가수 ns 윤지로 유명해서 본명은 이번에 캐치 연기는 대사 자체가 거의 대답뿐이어서 측정 불가하지만 외모는 합격 수준 일단 영어가 완벽하고 일본,중국 여배우들이랑은 확연히 다른 한국 느낌의 마스크가 크게 거부감없어서 조만간 다른 작품에서 또 볼듯 우르술라 코르베로[1989]-조직원중 조종사 일단 ns 윤지보다 한수 위 외모 처음 보는 배우라 궁금증에 찾아보니 아직 감상 안 한 "종이의 집" 주연 급도 높은지 배역도 훨씬 비중있고 기대에 부응하듯 이쁜 모습과 연기 보여줌 빈센트 도노프리오[1959]-조직원중 변장의 대가 개명작 "풀 메탈 자켓"에서 초반 고문관 예전 리뷰한 "데스 위시"에서 못 알아본게 미안해 확실히 각인해둬서 이번엔 바로 알아봄 샘 워싱턴[1976]-인터폴 상사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얼굴이 왜 이리 삭았는지 딱 봐도 전날 술 잔뜩 먹고 일어난 얼굴필인데 처음엔 분장인가싶다가 노가다도 아니고 형사를 일부러 저렇게 분장할리도 없고 그냥 나이에 따른 노화인듯 장 르노[1948]-나쁜 두목 개명작 "레옹"이후 임팩트있는 영화는 없었지만 그래도 보면 반가운 배우 ns 윤지,케빈 하트 팬이라면 참고 볼만하지만 거의 최악에 가까운 작품이니 알아서 판단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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