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m5nXwBD 대장군 왕기와 그 밑에서 수행하던 신 조나라가 1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해오자 왕국 진나라를 지키기 위해 다시 모이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qWHH4Ax-iA 전작들에 당한게 있지만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개망작 30분동안 스토리없이 흘러가고 설마했는데 1시간까지도 별 다른 스토리 전무 결국 마지막 한타에 모든걸 건 스타일 남주 중2병 연기는 많이 줄었지만 이걸 전쟁 액션이라고 해야되나 대규모 군대씬은 cg티 펄펄 나고 백병전은 아이디어라고는 하나도 없이 나 일루 때릴테니까 절루 피해 느낌 만땅 cg없이 오직 인력으로만 만들었던 그냥 무작정 칼만 휘두르는 쌍팔년도 액션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뭐니뭐니해도 중2병 스토리의 정점은 백명이 군부대 2만명 중앙으로 돌진하는 진짜 만화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아니 아무리 잘 싸우는 무사라도 군을 상대로 이긴다는게 말이 되나 그냥 활부대가 활 한방씩만 쏴도 전멸일텐데 이렇게 말도 안 되면 재미라도 있던지 "이게 저렇게 됐어","아니 이게 저렇게 됐다고?" 되묻기식 대사만 열번 이상 "오랜만에 여기도 달아오르고 있는 것 같군요" 소름을 떠나 온 몸이 오그라드는 중2병 대사는 쉴새없이 나오는데 와 진짜 미치겠네 예고편만 봐도 무슨 필인지 이해할듯 전작부터 연기는 기대도 안 했지만 일본어로 연기하는데도 못 하는게 눈에 보이고 아무리 대히트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손치더라도 이런걸 영화랍시고 만드는 제작자나 이런걸 재밌다고 흥행시켜주는 일본애들이나 진심 이런건 법으로 못 막으면 흥행으로 단죄해야 다시는 이런 x레기가 안 나오지 않겠나? 다음 편 흥행을 위해 말미에 얄팍하게 다음 편 배우들 소개하는데 오구리 [小栗旬.1982] 등장하고 마지막 절대 고수로 킷카와 코지가 나오는데 둘다 좋아하는 배우와 가수라서 재미 여부를 떠나서 감상하겠지만 너무 얄팍한 수 제작비 추정 13억엔 흥행 46억엔 230728 일본 개봉 240117 한국 개봉 분명 2편에서 문제점들이 뻔히 보였는데도 3편에서 나아지기는 커녕 더 x같은거만 긁어 모은 x신 퍼레이드의 결정판 그래도 2023년 실사판 흥행 1위 1편 백점 기준에 2편 10점 3편 5점 요시자와 료[吉#27810;亮.1994]-왕 "도쿄 리벤저스"이후 근 1년만 연기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진심 얼굴이 아깝네 생각만 전반부는 얘 단독 무대 야마자키 켄토[山#64017;賢人.1994]-신 아무리 봐도 매력이라고는 없는데 어케 주연 배우를 하는지 이해 불가 별로 안 나와서 좋았지만 후반부는 얘 단독 무대 오오사와 타카오[大#27810;たかお.1968]-왕기 장군 2편에선 5분정도 나온 조연급이었고 3편에선 주연급이지만 대사칠때마다 소름과 헛웃음만 나오는데 대체 이건 어디서 나온 캐릭인가 생각만 킷카와 코지[吉川晃司.1965]-절대 고수 방난 간단히 설명하자면 1984년 아이돌로 시작해서 락가수로 변신한 배우겸 싱어송라이터 문희준[1978]류 그런거 아니고 레전드 밴드 BOØWY의 토모야스 호테이[布袋寅泰.1962]와 COMPLEX를 결성할정도로 실력파 가수 나이 들수록 남자가 봐도 선 굵은 마스크는 매력적 2019년에 35주년 라이브 투어를 했고 올해가 데뷔 40주년이지만 여전히 현재 진행형 간만에 "せつなさを殺せない" [세츠나사오고로세나이.애절함을 죽일수 없어] https://youtu.be/8lJ1N-XcLSQ https://youtu.be/ywDxwiZrpU4 본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왠만하면 예고편에서 끝내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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