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현재 755만 관객수를 기록중이고 이번 주말 지나면 800만을 돌파할것 같습니다.
12월 20일날 영화 노량과 아쿠아맨이 각각 개봉함으로 관객수 나눠같기 해야해서 힘들것 같구요
서울의 봄은 마지막 희망으로 0원 티켓이나 할인쿠폰을 뿌려서라도 관객수를 동원 할것 같은데
그렇게 하더라도 제생각에는 아깝게 900만에서 끝날것 같구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서울의 봄과 아쿠아맨하고
관객수 나눠같기 해야하기에 손익분기점은 넘기고 1천만 관객은 못넘을것 같다고 봅니다.
서울의 봄이 2월달 설명절 까지 쭉 개봉을 이어간다면 가능성은 조금이라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예전보다 관객 동원수가 힘든 이유는 첫째 비싸진 영화가격 입니다.
연말이라 영화보다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여행이나 해돋이를 많이들 보러 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 영화들도 개봉하면 얼마 안있어 OTT로 금방 나오기 때문에 집에서 편안하게 보는것도 있겠구요
( 투표는 2개까지 다중선택이 가능하니 서울의 봄과 노량 죽음의 바다 각각 해주시면 되구요 재투표도 가능합니다. )
|
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