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9232 신선,인간,요괴가 공존하며 사는 세상을 혼란에 빠트린 구미호를 잡아 봉인에 성공한 강자아 하지만 구미호의 꾐에 빠져 놓치게되는데... 개명작 "나타지마동강세"의 후속작이라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스토리도 빈약하고 연출도 보통이고 봐줄만한건 cg퀄뿐인 평작 일단 감독이 달라서 의아했는데 그림체부터 아예 다르고 스토리도 전혀 연관성 없고 그냥 말로만 후속작이라고 갖다 붙인 꼴 굳이 연관이라면 후반 쿠키 영상에 나타지마동강세 인물들 나오는게 전부 쿠키도 보니까 본 작품이 너무 망작이니까 어떻게든 전작의 명성을 이용하려는 꼼수 느낌 한마디로 짱꼴라가 짱꼴라했다 스토리도 엄청 꼰것처럼 대사가 많은데 감상한 입장에선 말만 많을뿐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흥미도 없고 한 마디로 재미가 없음 다른 애니도 감상 예정이었는데 글쎄 얘때문에 손이 갈지 모르겠네 처음 그림체 보고 딱 든 느낌이 디즈니 애니 "뮬란"에 개명작 "무사 쥬베이"를 합친 느낌 그것도 잠깐이고 보다보니 캐릭터 디자인이 어디서 많이 봤다싶더니 감독이 "롤"과 일본 애니 광팬인지 남주는 "야스오",여주는 "애니", 초반 술집 주인은 "탐 켄치" 개같은 동물은 "피카츄" 이때부터 감상 흥미가 뚝 떨어졌음 근데 이래도 소송 안 당하나? 제작비 7천만불에 흥행 2억2천만불 201001 중국 개봉 "나타지마동강세" 제작비 2천만불에 흥행 7억4천만불에 비하면 전체 스코어는 물론 가성비까지 떨어짐 굳이 안 봐도 되는 작품 나타지마동강세를 한번 더 보는게 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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