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5공화국 장태완 수경사령관 역할을 맡으신 김기현 배우겸 성우분 출연하셨네요
싱크로율이며 목소리며 감탄하고 갑니다. 반란군 전두환과 끝까지 신경전을 별였던 그 상황은 잊여지지가 않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 보다가 생각나서 영화도 그런대로 볼만은했지만
드라마 제5공화국의 싱크로율과 중견배우분들 연기력은 한수 위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쁜짓 한분들은 오래 산다더니 그말이 진짜일줄이야 착한분들은 빨이 돌아가시고 ㅠ ㅠ
영화 서울의 봄 보기전이나 보고나서 이해가 힘드신 분들이 보기에 좋은 자료 같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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