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태까지 2023년에 가장 영화를 많이 봤고,
2023년 중엔 이번 달 11월에 가장 영화를 많이 봤다.
이번 달에 총 22편을 봤고 그중 극장 영화는 20편을 봤다.
"나의 피투성이 연인"이 가장 취향에 맞았고,
"신 울트라맨"과 "뉴 노멀"이 가장 취향에 안 맞았다.
가장 취향에 안 맞으면
잠도 안 오는 신기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보고, 정말 열심히 감상문을 썼다.
감동에 미쳐서 중복되는 거 합치면
이번 달에 총 21편을 썼다.
여가시간이 거의 곧,
영화 보고 느낀 것들을 글쓰기하는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12월에도 많은 영화를 만날 것 같다.
너 거기서 딱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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