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로 관객 1만달성했습니다 우선 감독 이정홍은 여러편의 독립영화를 연출했고 다수의 상도 수상했습니다 이번 괴인에서도 서울독립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등
주연배우 박기홍은 특이합니다 실제로 목수이고 감독친구랍니다 경준을 제외하고 비전문 배우를 캐스탱했고 아파트단지나 커뮤니티에서 모집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래서 실제로 있을것같은 인물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줄거리도 그렇고 배우의 입체감도 그렇고 평범하면서도 특이하다고 느껴지는데 정보없이 바로 보길 추천합니다
ps. 사건이 시작되는 차지붕이 찌끄러진것도 감독이 아버지차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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