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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2013)
The Face Reader
영화 · 드라마, 역사
2시간 19분
칩거하던 조선 최고 관상가, 한 기생의 제안으로 한양에 간다. 뛰어난 관상술로 사헌부에 등용되고 입궐까지 하게 되니 대운일까? 하지만 때는 왕위를 둘러싼 권력 암투가 절정에 달한 시대. 거대한 시운에 휘말린 그의 운명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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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1
평점 요약
4.4
5
4
3
2
1
작품 평가
댓글목록
수양대군 등장씬은 진짜
마지막은 여러가지로 좀 별로였지만 그래도 재밌는 영화
재밌습ㄴ다 여운도길어요
워낙에 유명한 영화이니...
내가 왕이될 상인가
내가 왕이될 상인가
재미나요
지루할틈 없는 전개
최고의 한장면
송강호 같은 대배우들 앞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이정재의 카리스마를 느껴볼 수 있는 영화
배우들의 연기가 재밌어요
송강호와 이정재의 연기력을 보는것만으로 충분히 재밌는 영화
이정재 등장씬
꿀잼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실력파 배우 위주의 구성, 필요한 시점의 이정재 등장. 끝.
잼있어요.
이정재 등장 미침
좋았음
역사적인 면과 이음새가 좋았다
재미만점 ㅡ이정재를 다시보게된 영화
이정재만 기억남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재밌어요
참 잼있게 본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오는 배우들 전부를 좋아한다.
그렇다보니 기대감이 진짜 너무 커졌다
아마 기대없이 봤다면 개인적인 평점은 높았겠지..
그거 감안 해서 4점
그렇다보니 기대감이 진짜 너무 커졌다
아마 기대없이 봤다면 개인적인 평점은 높았겠지..
그거 감안 해서 4점
내가 왕이될 상인가?
잼나요
잼나요
잼나요
그냥 볼만 했어요
다시봐도 재미있음 ㅋ
재미있는 증명된 영화
굿
볼만해요
한명회 개때끼양
대단히 재밌게 봤음 역시 송강호
시간떼우기용으로 졸더라두요
.
.
배우들 사이의 대화, 표정연기, 그리고 연출로 강조되는 등장씬까지! 보는 눈은 즐겁고 역사를 소재로 한 내용전개는 인상적입니다.
조선시대 배경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재밌게 보았습니다.
볼때 송강호님의 연기력이 몰입감을 더 하고 여러가지로 만족감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가끔 생각납니다.
볼때 송강호님의 연기력이 몰입감을 더 하고 여러가지로 만족감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가끔 생각납니다.
그럭저럭인듯
볼만한 상업 사극영화
발군의 연기, 뻔한 전개
볼만해요
송강호,조정석,이정재,이종석
킬링타임용. 하지만 중간중간 느끼게 하는 것도 많음
제미있네요
그냥 그럭저럭 볼만함
몰입도도 높고 스토리도 재미남
나쁘지 않았다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임
적당히 재미있는 영화
이정재 등장씬은 정말 소름....
그냥저냥
역사적 고증이 잘 된 영화
유명한 배우가 많이 나온다는 것 말고는
재밌는 짜임 연기
송강호 짱
재밌습니다. 송강호 연기도 역시 좋았습니다.
기존에 본 작품이지만 재미있습니다.
이정재의 연기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