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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2018)
Orange Is the New Black
드라마 NETFLIX ORIGINAL
상류층 뉴요커가 과거의 범죄에 발목을 잡힌다. 그녀가 여성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시리즈. 드라마 《위즈》의 제작자가 내놓은 에미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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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0
평점 요약
4.3
5
4
3
2
1
작품 평가
댓글목록
최고다 정말 최고다. 하루의 끝을 오뉴블로 마무리해야 서터레서가 풀린다. 캐릭터들의 성격이 너무나도 확연히 구분되고 마지막 회가 너무 급하게 마무린 된 느낌이라 아쉽지만 배우들의 연기들이 참 대단했음. 이건 재정주행 할 만함.
여주 갈수록 패버리고 싶다. 완주 포기
7시즌까지 봤지만
여자취향인지 ..
여자취향인지 ..
내가 언제 시즌 6까지와서 보고있었나 싶을 정도로 몰입감이 너무 좋음!
넷플릭스 입문작
시즌7까지 보면 보통은 지루해지거나 인물이 바뀌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계속 재미있네요 자극적이고 개개인의 연기력과 끊이지 않는 에피소드
최고입니다.
자극적이지만 웃기고 중독성 쩔어용
굿
시간잘가요
결말 맘에들었어요
이거시즌 5보는중인데 ㅠ 끝나버립
좋았어요ㅋㅋㅋ
추천받아서 봤는데 고구마식 진행이 좀 있다보니 잘 안보게 되네요 ㅎㅎㅠ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공감이 조금 어려운 점도 있구요
배우들 연기만큼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크레이지 아이즈 배역 분 ㅋㅋㅋㅋ
배우들 연기만큼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크레이지 아이즈 배역 분 ㅋㅋㅋㅋ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를 받아들이면 5점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수다스럽고 약간 푼수끼있으면서 대책없이 사건사고 일으키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금발 캐릭터의 연기가 드라마 분위기에서 많이 도드라집니다.
이런 캐릭터인데 드라마가 덜 현실적이거나 코미디식의 분위기가 마냥 강한게 아니고 현실적인 기반에서 크게 벗어나가지 않으려하구요. 그래서 말광량이 천방지축의 요절복통 해프닝 느낌이 아니라 상황이나 장소에 안맞는 분위기 깨는 주인공을 보면서 속 쓰리는 경험이 많았습니다ㅠ
주인공의 행태는 상당히 이해, 납득이 어렵고 드라마에서도 그냥 이 사람이 원래 이렇다 정도로 굳이 해명하지 않고 당당한데 이게 많이 답답했습니다.
수다스럽고 약간 푼수끼있으면서 대책없이 사건사고 일으키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금발 캐릭터의 연기가 드라마 분위기에서 많이 도드라집니다.
이런 캐릭터인데 드라마가 덜 현실적이거나 코미디식의 분위기가 마냥 강한게 아니고 현실적인 기반에서 크게 벗어나가지 않으려하구요. 그래서 말광량이 천방지축의 요절복통 해프닝 느낌이 아니라 상황이나 장소에 안맞는 분위기 깨는 주인공을 보면서 속 쓰리는 경험이 많았습니다ㅠ
주인공의 행태는 상당히 이해, 납득이 어렵고 드라마에서도 그냥 이 사람이 원래 이렇다 정도로 굳이 해명하지 않고 당당한데 이게 많이 답답했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