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英왕실 그린 드라마 ‘더 크라운’ 美에미상 최다 후보
입력 2021.07.15 04:48
엘리자베스 2세(94) 영국 여왕을 주인공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이 디즈니플러스 TV 시리즈 ‘만달로리안’과 함께 미국 방송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의 최다 후보작에 올랐다. ‘더 크라운'과 ‘만달로리안’은 각각 24차례 에미상 후보에 지명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각)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 TV 예술과학 아카데미는 이러한 내용의 제73회 에미상 후보를 발표했다. ‘만달로리안’은 영화 ‘스타워즈’에서 파생한 드라마로 현상금 사냥꾼 만달로리안과 요다 종족의 후예 베이비 요다의 모험담이다. AP통신은 “스트리밍의 시대가 돼 가고 있다.
이하 원문 링크 참조
AP통신 등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각)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 TV 예술과학 아카데미는 이러한 내용의 제73회 에미상 후보를 발표했다. ‘만달로리안’은 영화 ‘스타워즈’에서 파생한 드라마로 현상금 사냥꾼 만달로리안과 요다 종족의 후예 베이비 요다의 모험담이다. AP통신은 “스트리밍의 시대가 돼 가고 있다.
이하 원문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