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제한적 활동을 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집콕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가전제품, 그중에서도 스마트 모니터는 최근 들어 더욱 주목받기 시작한 아이템입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도 선정된 바 있는 오아이오아이(O!Oi)의 정예슬 대표. 그녀가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해 선택한 제품은 무엇일까요? 바로 삼성전자의 ‘스마트 모니터 M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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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1 세련된 디자인

두껍고 둔탁한 디자인의 모니터는 잊어도 좋습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2.5mm의 슬림한 메탈 스탠드 덕분에 360도 어느 각도에서 봐도 깔끔하고, 책상이 협소해도 공간 낭비 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화이트 컬러는 애써 완성한 인테리어를 해칠 걱정이 없어요.

 

 

 

2 스마트폰과의 완벽한 협업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 문서를 크게 보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에어플레이 2’도 지원되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은 물론 애플사의 기기에 저장된 영화, 음악, 사진 등을 큰 화면으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TV처럼 즐기는 스마트 허브 기능

PC나 노트북 없이도 넷플릭스,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나요? 삼성 스마트 모니터에는 스마트 허브가 탑재되어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정하며 스마트 TV 기능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음성 지원 기능도 사용 가능하지요. 사운드 퀄리티도 우수하기 때문에 스피커가 따로 필요 없답니다.

 

4 스마트한 재택근무 지원

재택근무와 줌 수업이 일상이 된 요즘, 스마트 모니터가 있으면 PC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클라우드에 저장해 편집할 수 있습니다. 원격 PC 접속도 가능해 집에서도 사무실 PC에 담긴 파일을 언제든 자유롭게 원격 제어할 수 있어요.